베트남의 아늑한 정취 가득 미용실

호치민의 시골처럼 넓은 거리를 따라가면 조용하게 수놓인 이발소들을 볼 수 있어요. 기념품으로 장식된 이발소는 오래된 흔적을 불러일으켜요. 호치민의 어린이의 사랑하는 이발소는 마스터들이 숙련된 손길로 사용자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곳이에요. �

또 소통이 힘듭니다 로컬이다 보니 당연히 베트남어가 기본 입니다 영어,한국어 하는 아이들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뭔가 요구할때나 케어가 필요할때 소통이 안되니 전혀 도움 받지 못합니다 베트남어 안되는 분들에겐 정말 불편합니다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